마리오 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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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은퇴한 테니스 선수이다. 모노 바이러스 감염으로 20대 중반의 전성기의 나이에 은퇴하며 선수 생활을 10년도 채 하지 못했다. 로빈 소더링과 비슷한 케이스.
2. 커리어[편집]
그랜드슬램 대회
- 호주 오픈 : 4라운드 - 2003, 2007
- 프랑스 오픈 : 8강 - 2006
- 윔블던 : 4강 - 2004
- US 오픈 : 2라운드 - 2005, 2007
기타 대회
- 데이비스 컵 : 우승 - 2005
- 올림픽 : 남자 복식 동메달 - 2004
2.1. 그랜드슬램 남자 단식 성적[편집]
3. 선수 경력[편집]
2001년에 프로에 뛰어들어 2006년에는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라갔던 선수로 전성기 시기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였다.
2004년에는 이반 류비치치와 함께 올림픽 남자 복식에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그 해 윔블던에서는 8강에서 윔블던 강자 팀 헨먼을 꺾으며 커리어 첫 그랜드슬램 4강에 진출한다.[1]
2011년 모노바이러스 감염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할 때까지 올린 통산 주요 성적은 2004년 윔블던 남자 단식 4강 진출,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8강 진출 3회, 2006년 마스터스 함부르크 오픈 남자 단식 4강 진출, ATP 투어 남자 단식에선 우승 3회, 준우승 8회를 달성하였다.
4. 여담[편집]
- 20대 중반의 전성기 나이에 빠른 은퇴를 하였는데 운동 선수에겐 치명적인 모노 바이러스 감염 때문이었다고 한다. 모노 바이러스 치료 중 로스쿨을 졸업했고 은퇴후엔 NBA에 에이전시쪽으로 진출했다는 모양.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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